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는 지난 11일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상공인의 화합과 소통, 나아가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아 개최한 ‘제10회 상공인 친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금대호 회장과 김영주 재부산진주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금대호 회장은 “화합과 소통, 참여를 중시하며 상공인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발전과 회원기업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금대호 회장과 김영주 재부산진주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금대호 회장은 “화합과 소통, 참여를 중시하며 상공인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발전과 회원기업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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