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는 지난 11일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기념식은 우수 교원 표창, 장학금 전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또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허준용 미르치과병원 원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정종권 총장은 “지난 46년간 우리 대학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 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기념식은 우수 교원 표창, 장학금 전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또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허준용 미르치과병원 원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정종권 총장은 “지난 46년간 우리 대학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 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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