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지난 11일부터 100일 동안 대리점 방문 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에서 당첨된 첫 고객에게 스파크 차량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쉐보레 새로운 출발, 고객과 함께’ 이벤트에서 당첨돼 스파크 1호차 경품 주인공이 된 박재석(31) 씨는 배리 엥글(Barry Engle)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임한택 노조 지부장과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을 전달 받았다.
당첨자 박재석(31세)씨는 “아내가 탈 차로 안전성과 스타일이 뛰어난 스파크 구매를 고려하던 차에 경품으로 당첨돼 온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쉐보레의 순조로운 새출발을 기원하며 앞으로 한국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100일 동안 스파크 10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리점 방문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총 100명의 쉐보레 스파크 당첨의 주인공 중 첫 10명은 23일 예정된 ‘뉴 스파크’ 미디어 출시 행사에 초청된다.
카젬 사장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향한 쉐보레 브랜드의 열정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과 탁월한 서비스로 새 각오를 다지고 있는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쉐보레 새로운 출발, 고객과 함께’ 이벤트에서 당첨돼 스파크 1호차 경품 주인공이 된 박재석(31) 씨는 배리 엥글(Barry Engle)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임한택 노조 지부장과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을 전달 받았다.
당첨자 박재석(31세)씨는 “아내가 탈 차로 안전성과 스타일이 뛰어난 스파크 구매를 고려하던 차에 경품으로 당첨돼 온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쉐보레의 순조로운 새출발을 기원하며 앞으로 한국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100일 동안 스파크 10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리점 방문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총 100명의 쉐보레 스파크 당첨의 주인공 중 첫 10명은 23일 예정된 ‘뉴 스파크’ 미디어 출시 행사에 초청된다.
카젬 사장은 “고객과 지역사회를 향한 쉐보레 브랜드의 열정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과 탁월한 서비스로 새 각오를 다지고 있는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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