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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 거제서 발견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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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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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안에서 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1마리가 발견됐다.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300여m가량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상어 1마리가 잡혔다.

백상아리로 보이는 이 상어는 몸길이 4m, 무게 300㎏가량으로 몸통이 그물에 걸린 채 죽어 있었다.

상어 전문가인 김진구 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는 16일 “사진에 찍힌 외형만으로는 잡힌 상어가 백상아리와 닮았다”며 “그러나 이빨 모양을 정확하게 보지 못해 백상아리라고 단언하긴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백상아리가 먹이인 물고기를 쫓아 연안까지 들어왔다가 고정식 그물인 정치망에 걸린 것으로 추정했다. 잡힌 상어는 위판 과정을 거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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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앞바다서 잡힌 4m 짜리 상어<YONHAP NO-2938>
거제 앞바다서 잡힌 4m 짜리 상어
지난 4월 27일 거제시 남부면 앞바다 정치망 어장에 잡힌 길이 4m 짜리 상어를 어민이 크레인을 이용 육상으로 옮기고 있다. 2사진제공=도장포 어촌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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