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정희(사진·60) 예비후보가 양산시의회 나 선거구(중앙, 삼성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17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 삼성지역의 25만㎡에 달하는 낙후지역을 복원해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원도심 재생 사업 △도시가스 공급 확대 △공영주차장 확대 △1인 1재능 교육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김 후보는 17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 삼성지역의 25만㎡에 달하는 낙후지역을 복원해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원도심 재생 사업 △도시가스 공급 확대 △공영주차장 확대 △1인 1재능 교육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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