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및 도내 가족, 공무원 부부,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2018 가족사진 공모전 사진전시전, 가족사랑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상덕 경상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가정의 행복을 위한 사소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했다.
한 권한대행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가꾸는 행복한 가정”이라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어 가정의 가치와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경남도가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및 도내 가족, 공무원 부부,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2018 가족사진 공모전 사진전시전, 가족사랑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상덕 경상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가정의 행복을 위한 사소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했다.
한 권한대행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가꾸는 행복한 가정”이라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어 가정의 가치와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경남도가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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