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의 주민자치위원들이 19일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밀양아리랑대축제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초동면 자원봉사회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의 주민자치위원들이 19일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밀양아리랑대축제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초동면 자원봉사회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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