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 호텔관광과는 산업체 인사 특강과 현장실습을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부산경남 최고의 호텔로 평가 받는 힐튼부산호텔 최승호 인사팀장이 나서 1, 2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호텔리어가 갖추어야 할 기초 및 핵심역량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히 현장 면접에서 2학년 △강태성 △김성엽 △이은아 △문소영 △서지수 △김예린 등 6명의 학생이 최종합격해 오는 29일 현장실습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동주대는 40년 역사와 전통으로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으로 거듭 선정돼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부산경남 최고의 호텔로 평가 받는 힐튼부산호텔 최승호 인사팀장이 나서 1, 2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호텔리어가 갖추어야 할 기초 및 핵심역량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히 현장 면접에서 2학년 △강태성 △김성엽 △이은아 △문소영 △서지수 △김예린 등 6명의 학생이 최종합격해 오는 29일 현장실습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동주대는 40년 역사와 전통으로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으로 거듭 선정돼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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