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이 다시 뛰면 산청이 다시 뜬다”
자유한국당 이재근(사진) 산청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일 오후 산청읍 웅석봉로 31번지(산청군청 앞 사거리)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김영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 한운영 재경 산청향우회장, 김호용 산청향토장학회 이사장 등 내빈과 1000여명의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민선 4기와 5기 산청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이재근 후보는 “재임 8년동안 많은 활력과 변화를 추구했던 당시의 성과들을 다시 살려내고 대형투자사업 재개와 산청의 미래 100년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산청군수 선거에 다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공약으로 △서민경기를 비롯한 지역경제의 회복 △국도20호선 확장과 동의보감촌 완성 등 대형SOC 사업의 조기착수 및 완공 △스마트농업시대의 선도 △청년농업 육성 △군민 복지향상 △지역개발 활성화 △세계엑스포 개최 △경호강 관광화사업 등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전원도시 산청건설을 내세웠다.
특히 그는 “이재근이 다시 뛰면 산청이 다시 뜬다”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가치와 군민의 자긍심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로 군민지지를 호소했다.
원경복기자
이날 민선 4기와 5기 산청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이재근 후보는 “재임 8년동안 많은 활력과 변화를 추구했던 당시의 성과들을 다시 살려내고 대형투자사업 재개와 산청의 미래 100년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산청군수 선거에 다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공약으로 △서민경기를 비롯한 지역경제의 회복 △국도20호선 확장과 동의보감촌 완성 등 대형SOC 사업의 조기착수 및 완공 △스마트농업시대의 선도 △청년농업 육성 △군민 복지향상 △지역개발 활성화 △세계엑스포 개최 △경호강 관광화사업 등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전원도시 산청건설을 내세웠다.
특히 그는 “이재근이 다시 뛰면 산청이 다시 뜬다”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가치와 군민의 자긍심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로 군민지지를 호소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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