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 7명 군민과 소통…23일 오후 7시 창녕 경화회관
창녕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군민과 소통하는 행사가 열린다.
경남 출신 국회의원 5명(안민석·김두관·김병욱·박주민·신동근 의원)은 23일 오후 7시 창녕 경화회관에서 ‘친구 따라 경남 간다’ 세 번째 정책 토크콘서트를 연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창녕이 고향인 박영선 의원과 창원 출신의 설훈 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경남 지역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친구 따라 경남 간다’는 지난 9일 진주에서, 16일 거제에서 열렸다.
정희성기자
경남 출신 국회의원 5명(안민석·김두관·김병욱·박주민·신동근 의원)은 23일 오후 7시 창녕 경화회관에서 ‘친구 따라 경남 간다’ 세 번째 정책 토크콘서트를 연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창녕이 고향인 박영선 의원과 창원 출신의 설훈 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경남 지역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친구 따라 경남 간다’는 지난 9일 진주에서, 16일 거제에서 열렸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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