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지난 23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송문수)와 함께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범 청소년은 관내 학교장과 청소년지도위원회로부터 추천된 학생을 비롯해 SPO활동을 통해 알게 된 품행이 단정하고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해 오고 있는 마산서중학교 3학년 김 모군 등 10명을 선발했다.
마산중부경찰서 황철환 서장은 “모범 청소년들에게 칭기즈칸의 시를 읽어주면서 건전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 훗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범 청소년은 관내 학교장과 청소년지도위원회로부터 추천된 학생을 비롯해 SPO활동을 통해 알게 된 품행이 단정하고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해 오고 있는 마산서중학교 3학년 김 모군 등 10명을 선발했다.
마산중부경찰서 황철환 서장은 “모범 청소년들에게 칭기즈칸의 시를 읽어주면서 건전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 훗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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