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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수 박사의 역학(易學)이야기 8편육친(六親)적으로 식상(食傷)에 대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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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7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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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으로 장모, 할머니, 손자(남), 부하, 학생, 종업원, 자손(여), 남자는 남이 낳은 자식이다. 성격으로는 희생이고 음덕이니 육영사업으로 식상이 보육학과 심리학과인데 식상은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니 아동심리, 교육심리이다. 식상이 많으면 재주와 기술이 있으니 이공계가 적합하다. 식상이 많으면 임기응변이 좋아 둘려 붙이는 언변술이 너무 과해서 탈이 될 때도 있다. 식상이 적당하면 응용력, 추리력, 상상력, 표현력이 아주 발달된다. 그러나 식상이 없으면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식상은 언어이다. 아이가 돌도 지나지 않아서 아빠 엄마 소리를 잘한다면 식상이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이고, 식상이 없으면 말이 늦게 터진다. 또한 아기가 몇 살이나 되어야 말이 터지겠는가를 알아보려고 찾아 왔다면 식상 년·월의 흐름으로 연결하면 된다. 또한 사주에 수(水)가 부족해 말을 못할 때는“언제든 강변으로 가 운동시키세요”했더니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 종교인도 식상이 있어야 설교를 잘한다. 떠벌리기를 잘하고 허세 부린다. 식상이 많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목(木)일주가 화(火)식상이 많다면 화가 잘살지 목이 잘살겠는가? 목이 화보고 목생화(木生火)해준다고 하니까 이것이 허세인 것이다.

신약사주가 식상(食傷)운이 오면 “울고 싶어라!”비애슬픔이다. 여자가 특히 40~50대에 갱년기 나이에 식상운이면 신수 볼 때 “울고 싶어라”하고 써주라. 관을 때리니까 식상은 위법이다. 가식으로 거짓말이다. 반항으로 깽판 놓고 싶어진다.

식상운이 와서 길(吉)작용 할 때

시일월년 임무병정자신 오미(壬戊丙丁 子申午未)

신왕재왕(身旺財旺)으로 거부팔자로써 금수용신 하는데 만약 경진(庚辰)대운이 오면 식신운이다. 또한 진토(辰土)는 비견(比肩)이면서 재고가 되니까 신자진 수국(申子辰 水局)은 재가 된다. 진토는 남의 돈 창고가 삼합돼 진토비견 친구가 이민가면서 “이 돈을 너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원금만 주라”하고 가더니 행방불명됐다.

고로 “내 것이 내 것이고 남의 것도 내 것이다” 또한 수가 들어오니 가벼웠던 언행에 무게가 실렸다. 투자가 길하고 시작은 불안하나 결과가 좋으니 못 먹어도 고다. 내가 생하는 것이 언어이니 말만하면 돈이 된다. 식상은 배짱으로 배짱한번 좋아 모험하고 예감이 적중하니 쉽게 돈 번다. 내가 생하는 것이 10년이 되는 운이니 10년 앞을 내다보고 투자한 것에 결실을 이룬다. 이 같은 운에서는 송사해도 승리한다. 그만큼 풍족해졌으니 인정이 살아나고 마음도 자비로워진다.



식상운이 와서 흉작용 할 때

시일월년 ○己○甲 예) 오유축자(午酉丑子)

식상이 많으니 오화가 용신이다. 만약 경진년이 온다면 진유합에 자진수국(子辰 水局)이 된다. 갑목(官)이 남편이고(여), 자식(남) 직업인데 갑경 충(甲庚 沖)이 돼 없어져 버린다. 마음이 상하니까 울고 싶다. 회심하라. 관재, 송사, 시비가 일어난다. 초조하고 불안하고 법을 어기게 된다. 공포분위기이며 하극상이다. 모든 것이 역행이다. 남자는 자식이 집나가고 자식 꺾는 운이다. 여자는 이별수가 발생한다. 이것도 스스로 시비 걸어서 이별인데 살기도 싫고 남편 꼴도 보기 싫단다. 그런데 상관운이 지나면 재운이 오는데 그때는 “저렇게 착한 양반을 왜 내가 미워했지?”한다. 이유 없는 반항이 식상운이다. “닭살 돋는 운이지만 1년만 참으라”해라. 아랫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자식의 근심이다. 지출이고 사기수이다. 아랫사람에게 사고 나게 되는데 현장에서 사고 난다. 직종으로 문공부(말), 교육, 지도자, 기숙사 사감까지 해당한다. 식상이 많으면 욕도 잘한다. 기획, 창안, 발명 내가 생하니까 아이디어가 된다. 미술, 음악 등의 예술방면에 소질이 있다. 기생산업으로는 식품, 공, 기계로써 식상이 잘 구성되어 있는 팔자는 기술이 제일이다. 여자 사주에 식상이 많으면 기생, 가정부, 공장에 근무하는 사람도 식상에 해당하는데 죽도록 남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 것이다.
 
권광수(사주 명리학 박사) 대웅철학관 055-75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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