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진덕 도의원 후보(사진·진주 2선거구)가 공약을 발표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최진덕 후보는 27일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완주하겠다.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며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신안·평거·판문동 남강변에 사계절 어린이 물놀이터 신설 △경남체육중학교 및 체육고등학교 체육관 신설 △수곡·명석·대평면에 ‘브라보 택시’ 도입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 △청년·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희성기자
최진덕 후보는 27일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완주하겠다.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며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신안·평거·판문동 남강변에 사계절 어린이 물놀이터 신설 △경남체육중학교 및 체육고등학교 체육관 신설 △수곡·명석·대평면에 ‘브라보 택시’ 도입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 △청년·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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