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정열(사진) 도의원 후보는 “변함없는 소신과 열정으로 명품사천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감정평가가 끝이 나고 보상금액 산정중인 국가산단 조기 착공과 2만개 일자리 창출에 예산 3500억이 투입되는 항공(MRO) 사업을 조기에 완성 시키고 20만 자립 도시로 만들고, 혁신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사천 IC 나들목 고가형 입체도로와 사천~진주 간 광역 도로망 구축, 사천 항공 대교, 사천 2대교 건설, 산림 휴양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천공항을 제2의 국제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 중국, 태국 등 동남아 노선 취항,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중심으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응급실을 유치, 문화 예술, 문화예술 공간이 부족한 읍·면 지역에 문화예술 공연장과 항공우주 4년제 대학 유치, 항공MRO 전문교육기관 설립은 물론 대기오염·미세먼지 측정소를 신설하고 초·중·고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해 지역환경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이를 위해 박 후보는 “감정평가가 끝이 나고 보상금액 산정중인 국가산단 조기 착공과 2만개 일자리 창출에 예산 3500억이 투입되는 항공(MRO) 사업을 조기에 완성 시키고 20만 자립 도시로 만들고, 혁신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사천 IC 나들목 고가형 입체도로와 사천~진주 간 광역 도로망 구축, 사천 항공 대교, 사천 2대교 건설, 산림 휴양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천공항을 제2의 국제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 중국, 태국 등 동남아 노선 취항,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중심으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응급실을 유치, 문화 예술, 문화예술 공간이 부족한 읍·면 지역에 문화예술 공연장과 항공우주 4년제 대학 유치, 항공MRO 전문교육기관 설립은 물론 대기오염·미세먼지 측정소를 신설하고 초·중·고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해 지역환경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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