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중 학업중단위기에 놓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학업중단예방캠프 꿈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교육지원청 꿈나들이는 김해 영상미디어센터, 가야 테마파크 등에서 영상미디어관련 직업체험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학교별로 추천받아 총 34명으로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룡 교육장은 “이번 학업중단예방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고 자신에 대해 탐색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사천교육지원청 꿈나들이는 김해 영상미디어센터, 가야 테마파크 등에서 영상미디어관련 직업체험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학교별로 추천받아 총 34명으로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룡 교육장은 “이번 학업중단예방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고 자신에 대해 탐색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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