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규) 봉사동아리 ‘아름다운 동행’ 회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외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행복 나눔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지원을 이어온 4명의 학생들 가정에 생필품과 고성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고성애육원 학생들과 가족이 되어 야구경기 관람과 응원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지난해부터 지원을 이어온 4명의 학생들 가정에 생필품과 고성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고성애육원 학생들과 가족이 되어 야구경기 관람과 응원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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