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사천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자유한국당 김현철 사천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동지역의 명품 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해양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과 연계한 수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서지역 관광상품화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여년 간의 시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지역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한번으로 그치는 관광이 아닌 유람선 관광과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을 연계함은 물론 다채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야간운행을 위한 케이블카와 각산 조명 설치, 섬과 섬을 잇는 브릿지 설치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산업 어획량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등의 확대 설치를 통한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무역장벽 철폐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위기를 맞은 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투자확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향촌산업단지를 30만평규모로 확대 조성하여 동지역 고용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김 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여년 간의 시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지역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한번으로 그치는 관광이 아닌 유람선 관광과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을 연계함은 물론 다채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야간운행을 위한 케이블카와 각산 조명 설치, 섬과 섬을 잇는 브릿지 설치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산업 어획량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등의 확대 설치를 통한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무역장벽 철폐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위기를 맞은 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투자확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향촌산업단지를 30만평규모로 확대 조성하여 동지역 고용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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