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수 후보 3명 출근길 공식 유세
함안군수 후보 3명 출근길 공식 유세
  • 여선동
  • 승인 2018.05.31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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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1일 함안군수 선거에는 3명의 후보자가 공식적인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인구유동이 많은 주요 사거리 목지점에서 유세차량을 동원해 출근길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군에는 5일 재래시장이 열리는 가야장터에서 후보자 연설 순서 추첨에 의해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조근제 후보를 시작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용철 후보, 기호 6번 무소속 배한극 후보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후보당 15분 씩 첫 유세를 가졌다.

조근제 후보 연설에는 “자유한국당 도·군의출마호부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세를 과시하고, 함안의 발전과 지역경제살리기 만을 생각하고 지금껏 활동해왔다”면서 “깨끗하고 청렴하고 검정되고 준비된 군수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김용철 후보는 “4년 전에 이곳에서 40%가 넘는 표를 받고, 군민들의 과분한 사랑속에 최선을 다해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는 반드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일을 많이 하고, 일을 잘하는 군수가 될 것을 약속하고 부끄러운 선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당한 후보에게 소중한 표를 당부했다.

무소속 배한극 후보는 “함안에는 산적한 많은 일이 있고 인구절벽에 공장들이 문을 줄줄이 닫고 있다. 이는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기업 유치에서 비롯된 현상이다”면서 “앞으로 지식산업에 맞는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인구가 유입된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능력있
는 일꾼 소중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더불어민주당 김용철 함안군수 후보 유세

 
자유한국당 함안군수 조근제 후보 유세
무소속 배한극 함안군수 후보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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