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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수 박사의 역학(易學)이야기 10육친(六親)적으로 재성(財星)에 대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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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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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으로 아버지, 마누라, 첩, 애인이 된다. 여자에게는 재(財)가 시어머니, 시댁인데 사주에 재가 없으면 시어머니가 없는 집으로 시집을 간다. 재가 많으면 시어머니가 둘이거나 시아버지가 바람둥이다. 성격으로는 재를 내가 극(剋)하니까 만인 위에 군림하려하며 관리능력 있고 정복하려는 심리가 강하다. 남자가 여자를 정복하려는 심리가 통솔력이다. 재는 가정이고 마누라이니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다. 계산이 먼저이고 이재에 밝다. 공부하는 학생이 월에 재가 있으면 수학과가 적성으로 상경계통, 수학계통으로 간다. 여자가 월에 재가 있으면 재가 가정이니 가정학과 간다. 재가 많으면 기만, 사기로 돈의 노예가 되고 욕심이 많다. 재일진에는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가 절로 나며 기분 상쾌한 날이다.

직종으로는 경제계통과 경영인데 식상이 있으면 경영이고 식상이 없으면 경제계통이다. 즉 식상이 있으면 배짱이 있어 모험을 하게 되고 식상이 재를 생하니까 경제로 본다. 식상이 재로 가니까 아랫사람을 잘 부려서 사업이 잘 되지 않으면 임금이라도 착취해서 자기 배불려 부자 되는 것이 식신생재(食神生財)라 한다. 그런데 식상이 없으면 경제학으로 가니 경제학 박사다. 상담고객이 재정, 금융계통으로 재를 놓고 있는데 직업이 생각나지 않아 “당신 서방이 주판알 튕기고 있네요” 했더니 우체국에서 보험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 재가 국(局)을 이루고 있으면 사업가인데 똑같은 사업이라도 역마지살에 재가 되거나 수가 재이면 무역하고, 목이 재가 되면 목재상이고, 화가 재가 되면 석유, 냉난방전자가 된다.



재성운이 와서 길작용 할 때

○丁○○예)

축유오인(丑酉午寅)

신왕재왕(身旺財旺)의 청격(淸格)으로 금수(金水)가 용신(用神)이다. 신강이면 몸에서 끌어들이는 인력이 대단이 강해서 유축금국(酉丑 金局)인 재의 기가 다른 재를 끌어들이는 힘을 갖고 있다. 만약 경진년이면 정재운으로 진유합해 금이 되어 좋은데 합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와서 나에게 맡긴다. 그래서 좋은 것이다. 경이 정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안방으로 들어온다. 정이 인오화국으로 꽃피었다가 경년을 만나니 결실이 된다. 내가 극하니까 매사에 자신이 있다. 자연히 자신 있다는 것이다. 기분자체가 살아나서 뭔가 될 것 같아 기분 만점이다. 재수있고 정재니까 내 돈이다. 고로 그동안 받지 못했던 묵은 돈 받고, 유산까지 물려받는다. 옛날 애인을 만난다로 연결해도 된다. 재산증식으로 재가 국을 이루면 가만히 있어도 자고 일어나면 재산이 불어나니까 정신이 없다. 운이 좋으면 관리능력이 좋아지니 돈 관리해 달라는 부탁받게 되고 자연히 돈 벌게 해준다. 마누라에게 경사가 있고 처갓집에도 경사가 있다. 마누라 자랑 많이 한다. 土는 부동산, 금은 현금, 인수는 증권, 주식, 건물이다.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 재가 용신이면 재운에서 공부 잘한다.



재성운이 와서 흉작용 할 때

감정신신(甲丁辛辛)

오유축유(午酉丑酉)

목화 용신이며 재다신약이니 재가 병(病)이다. 부모 대에서부터 틀어져 버렸다. 즉 조상 때부터 삐틀어졌다. 경진(庚辰)년에 재라는 안경을 쓰고서 세상을 바라보니 세상이 모두 돈으로 둔갑해 보이나 용신이 죽으니까 잘못판단 했다. 정화도 금년에는 벼락부자 꿈꾸던 것이 욕심을 너무 부려 운의 장난으로 부도난다. 금다화식(金多火息)이 되어 재가 다재무재가 돼 버렸다. 재생살 받아 살이 관재구설이 되어 송사가 일어나게 되는데 돈에 관해서 일어난다. 인수로써 작용하면 부모와 문서에 송사가 일어나고, 비겁으로 작용하면 아는 사람이 걸고넘어진다. 식상으로써 작용하면 말 잘못해서 아랫사람으로 자손 때문에, 재생이면 돈과 여자 때문에 관살이면 자식이나, 서방, 직장문제에 송사가 일어나고 이별수다. 관리능력이 없으니 마누라가 배신하고 품 밖으로 돌고 아끼는 물건도 잃어먹고, 운이 나쁘게 작용하니 파계(破契)난다. 상담 온 고객이라면 계모임 하느냐고 물어봐서 “먼저 타먹는 사람이 임자니까 빨리 타 쓰시오”하라. 뇌물 먹었다가는 망한다. 여자로 인해 실패하고 꿀도 먹어보지 못하고 벌만 쏘인다. 도박으로 망하고 아버지가 세상 떠난다.

권광수(사주 명리학 박사) 대웅철학관 055-75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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