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이슈/현장
창원 판사들 “재판거래 책임통감”
김순철  |  ksc2@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00:40: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창원지법 판사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때 발생한 ‘재판거래’ 등 사법 행정권 남용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창원지법 단독·배석 판사 30명 중 16명은 지난 8일 오후 법원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참석판사들은 특별 조사단 조사로 밝혀진 사법 행정권 남용행위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사법부 구성원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는 결의를 했다.

또 이런 남용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실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1일에는 각급 법원 대표판사들로 구성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려 사법 행정권 남용 사태에 대한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김순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