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광역징수기동반 체납액 53억원 징수
도 광역징수기동반 체납액 53억원 징수
  • 이홍구
  • 승인 2018.06.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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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월부터 5월까지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자 164명에게 체납액 53억원을 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이월체납액 2060억원 중 4월말 기준 459억원을 징수해 올해 목표액 721억원의 63.7%를 달성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광역징수기동반은 체납차량 3410대의 번호판도 영치하여 12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체납자의 부동산·동산 9만467건에 대해 443억원을, 예금·직장급여 2899건에 대해 129억원을 압류했다. 부동산·차량에 대해서는 126건을 공매처분하여 2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오는 7월에는 3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중 재산 해외 은닉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대상자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11월에는 1000만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다.

백유기 세정과장은 “올 연말까지 능력이 있으면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들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금융거래 정보조회,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계속 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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