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署, 對여성 악성 범죄근절 모의 훈련
산청署, 對여성 악성 범죄근절 모의 훈련
  • 원경복
  • 승인 2018.06.17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경찰서(서장 김성철)는 최근 홍대누드 및 여고 기숙사 불법촬영물 유포사건이 사회 이슈화되면서 그동안 각종 對여성악성범죄에 대한 수사기관의 미온적인 대처와 미약한 처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 지난 15일 산청 지역 특성상 다수의 관광객이 찾는 공공화장실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법카메라 이용촬영죄에 대한 가상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지역경찰 및 전담부서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 FTX(모의 훈련)를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산청경찰서에서는 對여성범죄근절 위해, 정기적으로 FTX를 실시하여 현장대응력 향상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원경복기자

산청署, 對여성 악성 범죄근절 모의 훈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