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진주시농구협회장배 클럽리그전이 지난 16일 진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카운터 클럽과 점보 클럽 대항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13개 팀 200명이 참가한 이번 리그전은 10월 28일까지 매달 한 경기씩 7분 4쿼터제 풀리그전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농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13개 팀 200명이 참가한 이번 리그전은 10월 28일까지 매달 한 경기씩 7분 4쿼터제 풀리그전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농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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