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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첫 월급 희망액수 평균 223만원실제 예상 급여액은 198만 원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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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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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은 평균적으로 220만원 이상의 첫 월급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200만원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취업준비생 1474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에 대해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첫 월급 희망액은 평균 223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240만 7000원과 208만 1000원이었고, 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자 238만 3000원, 2·3년제 대졸자 206만 8000원, 고졸자 206만 2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평균 250만 6000원을 받기를 원했다. 외국계 기업은 230만 5000원, 공기업은 229만 1000원, 중소기업은 200만 8000원이었다.

그러나 취업에 성공했을 때 실제로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급여액은 희망액수보다 25만 2000원이 적은 평균 198만 2000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졸자(180만 4000원)와 2·3년제 대졸자(184만 7000원), 여성(185만 1000원) 등은 예상 급여가 190만 원에도 못 미쳤다.

‘첫 월급을 받으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용돈·선물 드리기’라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49.1%로 가장 많았다. ‘적금통장 만들기’(14.8%)와 ‘학자금 대출 등 빚 갚기’(7.3%), ‘쇼핑’(6.0%)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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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조사한 ‘취준생 희망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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