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현숙)는 지난 15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들과 함께 자연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프로그램 수강생, 봉사단 200명이 참여했으며, 대방체육공원 및 인근 하천, 소류지 주변에 방치돼있는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현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연보호 캠페인을 통해 환경 정화활동도 하고, 위원회와 강사, 수강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사파동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프로그램 수강생, 봉사단 200명이 참여했으며, 대방체육공원 및 인근 하천, 소류지 주변에 방치돼있는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현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연보호 캠페인을 통해 환경 정화활동도 하고, 위원회와 강사, 수강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사파동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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