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마산동부경찰서장으로 박병기(사진)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박병기 서장은 취임식에서 주민들의 삶 속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안전울타리로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산청 출신인 박 서장은 1988년 101경비단으로 입직하여 진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김해중부서 정보과장, 경남청 정보4계장·경무계장, 남해경찰서장, 경남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병기 서장은 “지역민들의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생활치안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또한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제28대 마산동부경찰서장으로 박병기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박병기 서장은 진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박병기 서장은 취임식에서 주민들의 삶 속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안전울타리로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산청 출신인 박 서장은 1988년 101경비단으로 입직하여 진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김해중부서 정보과장, 경남청 정보4계장·경무계장, 남해경찰서장, 경남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병기 서장은 “지역민들의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생활치안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또한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임 박병기 서장은 진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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