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람사르환경재단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창녕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습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도내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 도민 환경인식 증진, 재단 비전, 한일 관계자 정보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찬원 경남대 교수 진행으로 전남 순천만과 일본 토요오카시 습지 보전 사례, 습지로서 논의 생물 다양성 증진, 낙동강유역 습지의 생물 다양성 보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 람사르 환경재단 추진사업 보고에 이어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람사르재단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뉴스
심포지엄에 참가한 습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도내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 도민 환경인식 증진, 재단 비전, 한일 관계자 정보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찬원 경남대 교수 진행으로 전남 순천만과 일본 토요오카시 습지 보전 사례, 습지로서 논의 생물 다양성 증진, 낙동강유역 습지의 생물 다양성 보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 람사르 환경재단 추진사업 보고에 이어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람사르재단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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