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중요성 배웠다’
경남도교육청은 21일 공감홀에서 본청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홍보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는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홍보역량 강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시 서초구청 함대진 홍보담당관은 홍보의 적기성과 소통을 강조해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그는 “홍보방법으로 TV, 신문,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 입체적으로 홍보해야 하며, 홍보맨의 자질로서 뉴스를 보는 안목, 예리한 시각, 순발력, 인적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민선교육자치 성공의 열쇠 중 하나는 소통이다. 홍보는 소통이고 소통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과 다름없으며 정책추진과정에서 홍보를 통한 소통이 이뤄져야한다”고 홍보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균욱 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교육청의 좋은 정책들을 도민들이 잘 이해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소통하고 도교육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정책홍보 담당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대진 홍보담당관은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서울시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저자 이경희)’에서도 삼성전자 이순동 사장과 함께 ‘현장에서 만난 베스트 홍보맨’ 3인중 1명으로 소개된 바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시 서초구청 함대진 홍보담당관은 홍보의 적기성과 소통을 강조해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그는 “홍보방법으로 TV, 신문,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 입체적으로 홍보해야 하며, 홍보맨의 자질로서 뉴스를 보는 안목, 예리한 시각, 순발력, 인적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민선교육자치 성공의 열쇠 중 하나는 소통이다. 홍보는 소통이고 소통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과 다름없으며 정책추진과정에서 홍보를 통한 소통이 이뤄져야한다”고 홍보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균욱 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교육청의 좋은 정책들을 도민들이 잘 이해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소통하고 도교육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정책홍보 담당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대진 홍보담당관은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서울시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저자 이경희)’에서도 삼성전자 이순동 사장과 함께 ‘현장에서 만난 베스트 홍보맨’ 3인중 1명으로 소개된 바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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