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대사 등 태국정부 인사 17명 지난 24일 김해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명진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태국 명예영사로 내정된 박 회장을 축하하고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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