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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1)[시민기자]상체 피로와 근육 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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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0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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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운동을 즐기는 요즘, 준비운동이나 마무리 운동 없이 근육과 관절, 인대에 무리가 가는 운동에만 집중하는 습관은 소소한 부상을 일으키기가 쉽다. 부상 없이 즐거운 운동을 꾸준히 즐기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진주에서 스포츠클라이밍 강사로 활동하는 하동윤 강사의 스트레칭 가이드를 소개한다. 

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1)상체피로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한여름과 같은 무더위가 시작된 지금 야외 활동이 쉽지만은 않지만 직장에서 또 가정에서 많은 분들이 피로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상체 피로와 근육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동윤 시민기자·장소제공=빅 클라이밍 짐

 
사진 1-1
사진 1-1
<사진 1-1> 우선, 다리를 편 채 바닥에 앉습니다. 양팔을 편 상태를 유지하며 엉덩이 기준 약 30cm 뒤로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손가락이 뒤로 향하게 해줍니다. 양팔을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몸통을 뒤로 지면을 향하여 기울여 줍니다. 해당 스트레칭의 경우 보조자가 필요 없으며 어깨와 팔꿈치 굴근 그리고 쇄골과 가슴근육 전체를 스트레칭 해주는 동작으로 나쁜 자세로 인한 거북목 또는 굽은 어깨를 교정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어깨 통증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의 난이도가 높지 않으므로 임신중기의 임산부들도 부담없이 어깨 및 목의 긴장 및 통증을 완화 시켜 주실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칭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반드시 곧게 유지하여 주어야 합니다.
 
사진 1-2
사진1-2
<사진 1-2> 바닥에 무릎을 꿇습니다. 양 손목을 굴곡시켜 손등을 바닥에 대고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손가락이 무릎을 향하도록 합니다. 팔꿈치를 편 상태를 유지하며 몸을 뒤로 기울여 둔부를 발뒤꿈치로 가져가되 손등을 바닥에 댄 상태를 유지합니다. 해당 동작의 작용 부위는 일명 ‘테니스 엘보우’로 지칭하는 팔꿈치 외측 부위로 근육의 과작용으로 부상이 발생하며 주로 키보드 타이핑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 라켓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 나아가 칼을 자주 쥐었다 놓는 주부들에게도 심심찮게 발생하는 부상입니다. 손목의 가동범위가 작거나 손목 사용 시에 통증이 심한 분들에게 효과적인 스트레칭으로 약화된 근육의 강화와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 스트레칭입니다. 가정과 직장의 휴게 공간에서 간단하게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의 습관화로 여러분들의 피로회복과 건강관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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