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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가 예정자 12.7% 경남 선호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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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2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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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국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 중 12.7%는 경남을 휴가지로 선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27일 발표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의 휴가 목적지는 국내 82.6%, 해외 12.2%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32.1%)가 1순위로 나타났다. 이어 경남(12.7%), 경북(10.4%), 전남(9.9%), 경기도(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국내 여행 휴가비로는 지난해보다 3000원 늘어난 평균 25만 9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집계됐다.

출발시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85.5%가 집중됐다.

일자별로는 7월 28일이 20.3%로 가장 높았고, 7월 27일 8.0%, 8월 3일 7.7%, 8월 2일 6.8%로 순으로 나타나 7월 말에서 8월 초에 여름휴가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휴가 기간은 2박 3일(40.9%)이 가장 많았고, 1박 2일(28.9%), 3박 4일(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2박 3일은 44.0%에서 40.9%로 3.1%포인트 감소한 반면 3박 4일은 15.8%에서 18.5%로 2.7%포인트 증가했다.

평균 휴가 기간도 2.9일에서 3.1일로 늘어나 전반적으로 여름 휴가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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