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창녕 우포늪 잠자리센터에서 검정 물잠자리가 탄생하고 하늘을 날고 힘이 들면 휴식하는 일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기상청은 도내 각 지역이 흐리고 한때 비내리는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사진제공=독자 진주시 박중춘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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