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신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장이 1일 취임했다.
이 지부장은 “서부경남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확대 지원해 수출과 고용창출, 시설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에 입사해 글로벌사업처, 울산지역본부 등을 거쳤다.
강진성기자
이 지부장은 “서부경남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확대 지원해 수출과 고용창출, 시설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부장은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에 입사해 글로벌사업처, 울산지역본부 등을 거쳤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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