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순회 홍보전 지속 개최
거제시(시장권한대행 박명균)는 지역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자 거제 농특산물 순회 홍보전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5월 31일부터 거제시청 도란도란 문화쉼터에서 진행된 홍보전을 시작으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거제축협, 7월 2일부터 일주일간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순회홍보전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전에는 유자, 알로에, 표고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과 40개 품목을 전시하며 유자효차, 유자빵, 알로에 꿀차, 비트 차 시식회도 진행한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 순회 홍보전뿐만 아니라 1+1특판행사, 특산물 영상제작 홍보 등 지역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 대규모 축제 등 행사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종환기자
시는 지난 5월 31일부터 거제시청 도란도란 문화쉼터에서 진행된 홍보전을 시작으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거제축협, 7월 2일부터 일주일간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순회홍보전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전에는 유자, 알로에, 표고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과 40개 품목을 전시하며 유자효차, 유자빵, 알로에 꿀차, 비트 차 시식회도 진행한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 순회 홍보전뿐만 아니라 1+1특판행사, 특산물 영상제작 홍보 등 지역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 대규모 축제 등 행사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