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직업훈련장 ‘내일JOB제작소’에서 ‘희망부품 180℃’ 진행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하성규)은 지난달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제과제빵 직업훈련장 ‘내일JOB제작소’에서 제빵 프로그램 ‘희망부품 180℃’를 진행했다. 지난 6월 매주 금요일마다 장애청소년과 삼성중공업 임직원 봉사자가 팀을 이뤄 쿠키만들기, 케익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총 3회기 동안 진행됐다.
김종환기자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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