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과 태풍이 번갈아가면서 다가와 도내에는 최근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주말인 7∼8일 반짝 맑게 갠 날씨를 보였다. 그동안 궂은 날씨로 발이 묶였던 산행객들은 도내 국립공원인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금산 등지를 찾아 모처럼 즐거운 산행으로 주말을 보냈다. 사진은 7일 지리산 노고단과 삼도봉 구간을 지나는 산행객 모습.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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