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동초등학교(교장 김현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주시 대평면에 있는 물사랑 교육농장에서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내동초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희성기자 진주 내동초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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