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나카타시 야구협회 유소년 야구단과 임원 등 39명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시를 방문해 친선 야구경기를 펼쳤다. 김해시와 자매 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무나카다시는 매년 스포츠 대회 등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고 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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