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기획
[백두현 군정방향]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김철수  |  chul@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6  23:19: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첫 진보진영 고성군수 체제로 출범한 ‘백두현 호’가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백 군수는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성은 조선산업 경기 침체로 정부로부터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지역경제는 거의 패닉상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고성 미래 100년을 위해 산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5대전략 산업인 무인항공산업, LNG 벙커링산업을 주축으로 신재생 에너지산업, 농수축산업, 해양레저·웰니스관광·스포츠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여기에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으로 고성역사 유치를 통해 고성 미래를 여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고성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선진화를 추진한다. 고성군이 지난 공룡엑스포를 3차례나 개최하면서 공룡이라는 브랜드로 고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품 판로 개척이 미흡하는 등 유·무형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한 관광모델로 평가 받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당항포관광지 교육체험시설,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통해 힐링과 레저 명소로 개발한다.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회관, 국립가야사 박물관, 고성광장을 조성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로 조성한다.

군정 최우선 과제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두고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및 사람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백 군수는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기반을 구축해 도약하는 희망고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철수기자

 

[관련기사]

김철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