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가 ‘몰래 카메라 등을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공중화장실 76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전파탐지 전문장비 등을 이용한 이날 점검에서는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준언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가 ‘몰래 카메라 등을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공중화장실 76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전파탐지 전문장비 등을 이용한 이날 점검에서는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