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17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상반기 주요 사업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등 45억 49000만원 지원을 요청했다.
시가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국비 정상지원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주촌~삼계구간 조기개통 △국가 지원지방도 60호선(생림~상동~대동) 및 69호선(대동~매리) 조기개통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및 습지보호구역 사유지 매입 예산 반영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2019년 착공 △김해시 노후관 정비 2단계사업 2019년 착공 지원 등 13건이다.
박준언기자
시가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국비 정상지원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주촌~삼계구간 조기개통 △국가 지원지방도 60호선(생림~상동~대동) 및 69호선(대동~매리) 조기개통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및 습지보호구역 사유지 매입 예산 반영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2019년 착공 △김해시 노후관 정비 2단계사업 2019년 착공 지원 등 13건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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