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은 18일 미얀마와 캄보디아, 라오스 지역 초등학교와 소외지역에 임직원 소장품·의류를 기부하는 ‘BNK 해피쉐어링’ 행사를 실시했다. ‘해피쉐어링’ 행사는 해외 진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임직원 560명이 소장품 등 5300여 점을 기부했다.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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