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광배)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낙지발이 몇 개고, 바다양푼이동태탕, 설빙덕계점을 각 십시일반가게 22, 23, 24호점으로 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십시일반 가계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관내 업체 및 소액기부자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같은 십시일반 가계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관내 업체 및 소액기부자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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