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날씨를 가리지 않는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24일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제231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230명을 대상으로 전투뜀걸음 훈련을 진행했다. 후보생들이 전투뜀걸음 코스에 설치된 워터터널을 통과하면서 K-2 소총을 들고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임명진기자·사진제공=공교사 “훈련은 날씨를 가리지 않는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24일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제231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230명을 대상으로 전투뜀걸음 훈련을 진행했다. 후보생들이 전투뜀걸음 코스에 설치된 워터터널을 통과하면서 K-2 소총을 들고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임명진기자·사진제공=공교사 “훈련은 날씨를 가리지 않는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24일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제231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230명을 대상으로 전투뜀걸음 훈련을 진행했다. 후보생들이 전투뜀걸음 코스에 설치된 워터터널을 통과하면서 K-2 소총을 들고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임명진기자·사진제공=공교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