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잘피회’ 회원들은 지난 25일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를 찾아 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 화채를 나누는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잘피회 회원들은 연이은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진 가운데 묵묵히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에게 ‘수박화채 한그릇의 정’을 나누는 계기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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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잘피회’ 회원들은 지난 25일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를 찾아 더위에 지친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 화채를 나누는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잘피회 회원들은 연이은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진 가운데 묵묵히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에게 ‘수박화채 한그릇의 정’을 나누는 계기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