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바캉스·2018 고스트파크 축제 개막
합천 바캉스·2018 고스트파크 축제 개막
  • 김상홍
  • 승인 2018.07.29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천군은 지난 27일부터 ‘합천 바캉스 축제’와 ‘2018 고스트파크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2년째 열리는 합천 바캉스 축제는 ‘Hot한 합천에서 Cool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100여리 황강과 은빛 모래사장을 달리는 ‘황강패밀리 컬러레이스’, 직접 은어를 잡고 구워먹는 ‘반지 품은 은어잡기’, 가슴 뛰는 비트와 시원한 물줄기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EDM과 물의 난장’, 진짜 금반지를 찾을 수 있는 ‘황토야 놀자’, ‘모래 속 보물찾기’ 등 10여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

합천 바캉스 축제는 여름 레포츠에 대한 노하우가 집약된 국내 여행 축제이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2018 경상남도 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됐다.

바캉스 축제와 연계한 목재카누체험학교도 황강에서 함께 열린다.

‘2018 고스트파크 축제’는 시대물 촬영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24일간 개최된다.

고스트파크 축제는 ‘감금병동 시즌2’, ‘좀비감옥’, ‘비명도시’,‘악몽교실’, ‘다크메이즈’, ‘블러드맨션’ 등 다양한 고스트를 만날 수 있는 총 6단계의 호러 어트랙션 공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고스트 스트리트 댄스, 고스트 마술쇼, 호러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포뿐만 아니라 한 여름밤의 이색적이고 시원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고스트 메이크업과 의상 코스튬을 준비한 관람객은 입장권의 5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휴무일없이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야간에만 운영된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 바캉스 축제와 2018 고스트파크 축제를 통해 뜨거운 여름만큼 뜨거운 열정을 합천에서 멋지게 발휘하시고 많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스트파크 축제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 쿠팡(http://www.coupang.com), 위메프(www.wemakeprice.com),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온라인 할인가로 예매할 수 있다.

김상홍기자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합천 바캉스 축제가 열린다. 합천 바캉스 축제 개막식 한 장면. 진제공 = 합천군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합천 정양레포츠 공원에서 합천 바캉스 축제가 열린다. 합천 바캉스 축제 한 장면. 사진제공 = 합천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