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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 청년작가상 수상자 한 곳에내달 30일까지 작품전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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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9  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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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신미술관은 오는 8월 30일까지 올해 ‘제8회 문신미술 청년작가상’을 맞아 역대 수상작가 작품전 ‘화(和)’를 연다. 문신미술 청년작가상은 조각가 문신(1923 ~ 1995)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특별전은 7명의 수상작가의 대표작품으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독창성을 가지고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같은 공간에 펼쳐져 종합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기획전의 형태라기보다는 작가들 고유의 양식과 개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관된 주제 대신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의 다양한 형식이 실험되고, 젊은 작가 특유의 신세대적 사유와 감성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관람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는 친근하고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서의 미술관 이미지 제고로 문신미술관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전시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시설과 문신미술관담당(225-7187)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문신미술관 신종식-7월의 디스플레이
신종식 ‘7월의 디스플레이’.
문신미술관 태호상-함지이미지
태호상 ‘함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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