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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기관, 전국혁신도시로”전국혁신도시협 결의문 채택
박철홍  |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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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9  14: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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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2005년 7월 이후 수도권에 신설된 공공기관의 이전을 재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지난 27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소재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결의문을 포함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결의문은 정부에서 발표한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 과제인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역과의 상생발전, 연관기업 동반이전 등이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에 다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 혁신도시의 추가활력과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수도권 신설 공공기관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협의회는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을 29일부터 1년간 임기를 맡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향후에도 혁신도시의 추가 발전 방안을 지속 발굴해 공동 대응하자고 뜻을 모았다.

2006년 출범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기초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구성돼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0727 진주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3)
지난 27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단체장들이 결의문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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