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30일 오전 제32대 부군수로 정판용(사진)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판용 부군수는 1987년 7급공채에 합격한 후 농정국, 경제통상국, 농업기술원 등을 거친 후 지난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농정국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합천군 용주면 태생으로 장천초등학교, 용주중학교, 합천고등학교와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정 부군수는 “민선 7기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행복한 군민, 희망한 합천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군수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깔끔한 일처리로 업무 감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홍기자
정판용 부군수는 1987년 7급공채에 합격한 후 농정국, 경제통상국, 농업기술원 등을 거친 후 지난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농정국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합천군 용주면 태생으로 장천초등학교, 용주중학교, 합천고등학교와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정 부군수는 “민선 7기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행복한 군민, 희망한 합천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군수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깔끔한 일처리로 업무 감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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