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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사고’ 후에도 김해공항 과속 여전하루평균 100건 이상 적발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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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2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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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질주사고’ 이후에도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과속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주변에서 과속으로 적발된 차량은 모두 1618대라고 30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0대 이상이 적발된 셈이다. 그러나 비행기가 몰리는 새벽과 야간 시간에는 단속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반 건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BMW사고가 발생 후 사흘 뒤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식 단속카메라 1대로 공항 내 3곳에서 단속을 벌였다.

경찰과 한국공항공사는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상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10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로에서는 40km인 제한속도를 위반해 131km로 달리던 BMW차량이 짐을 내리던 택시기사를 충격해 의식불명에 빠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기사는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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